약간 좀 피폐한것 같긴한데 닝이 막 우울증이라던지 그런게 좀 있는거..
그 우울증은.. 아 학창시절에 왕따라던지..약간 놀림에 대상이였던거지..막 닝이 지나가면 종이 던지면서 장난치고
막..좀 닝이 통통?에서 똥똥한 체형이라고 막 돼지야~ 꿀꿀아 하면서 놀린거야.. 그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닝은 그떄 그게 너무 싫었던거지..그렇기 때문에 닝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대인기피증이랑 거식증
그리고 우증이 생긴거야..막 음식은 먹지도 않고 학교도 안나가려하고 자기가 싫어서 일부러 자해까지하고
그래서 정신병원에 갔는데 통원치료로는 감당을 못할정도로 마음에 병이들어서 입원치료를 받는데 닝이 나을의지가 없으니깐
병원도 약만 계속 추가하고 수액놓고 그러는데 어쩌다가 캐를 만난거야 근데 닝은 예전처럼 놀리거나 자기보고 욕하거나 할까봐
겁 먹으면서 떠는데 캐가 괜찮으세요? 하면서 걱정해주니깐 닝은 너무 그게 이상한거 자기를 싫어해야하는데 왜 챙겨주지..?
느낌인거지 근데 캐랑 마주칠때마다 캐가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해서 닝이 조금씩 치유되는..? 그런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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