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이 무조건 더 맘에 들고 주변에서도 잘됐다고 하고 확실히 이성한테도 더 호감 표시를 받거든?? 그래서 외모 자신감 생겼었는데... 내가 의지하던 친구는 전에 얼굴이 더 좋았다고 왜했냐고해ㅠ 사실 처음에 나 성형한다 했을때 얘는 혼자 반대였거든...근데 내가 하고 싶어서 했어.. 그래서 왜 자기말 안 들었는지 아직도 맘에 안 드나봐 전에는 매일 카톡했는데 요즘엔 연락도 잘 안 하고... 서로 멀어졌어 나는 얘가 카톡하면 바로 보는데 얘는 이제 몇시간뒤에 답장하고... 나보다 다른 친구들이랑 이제 더 친한거보니 스트레스 받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