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잡담] 직장인 첫코트 살말 | 인스티즈

울50 + 알파카5 + 실크 울5 + 카멜울10 + 폴리에스테르30 - 20초중반 가격 자체제작 코트인데 살말 해주라

차라리 백화점이 나아??



 
   
익인1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어떤 부분이 구려?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두께 이정도래 내가 겨울코트는 처음 사봐서🥹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내 눈엔 왜 차이를 모르겠지.. 코트 많이 본 사람은 이게 잘 보이나

2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원래 겨울코트는 입어보고 사야한다라고 엄마한테 하도 얘기 많이 들었는데 디자인은 예쁜 거 같아서 가격대비 괜찮은지 고민되서 글 쓴거야! 별로라고 하면 애초에 안사지

2일 전
익인3
무탠다드도 함봐바
2일 전
글쓴이
무탠다드 괜찮아?
2일 전
익인3
가격도 더 싼데 저거보다 소재가 더 좋응거같오 후기도 좋구
2일 전
익인4
디자인은 괜찮은데 가격대비 소재가 좀 별로인 것 같아
2일 전
글쓴이
소재 왜?
2일 전
익인4
저 가격에 울90 이상인 코트도 꽤 있을텐데
2일 전
글쓴이
진짜?? 역시 겨울코트는 백화점 가야되나
2일 전
익인6
걍 백화점 가
2일 전
익인7
무탠ㄱㄱ
2일 전
익인8
아울렛에사 세일하는거 사는거 추천햐 코트는 아무래도 싼티 나드라구
2일 전
익인9
추워 아울렛이나 백화점가서 사는게 훨나 비슷한 가격대에 울90+캐시10 or 울 80 많아
2일 전
익인9
글고 울 100은 비추... 보풀생기고 관리 어려워
2일 전
글쓴이
코트 빗 같은 것도 있으면 좋아??
2일 전
익인9
아니!! 굳이 필요없엉ㅇ
2일 전
글쓴이
오오 엄마랑 같이 가야 호구 안당하고 좋은 코트 합리적인 가격에 건질 수 있겠다..
2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어머님이랑 한번 둘러봐봐!! 또 직접 입어보면 다르더라구 ㅎㅎ 예쁜 코트 구할거야!!

2일 전
익인10
하나도 안 따뜻해보임
2일 전
익인11
뭐사야할지 모르겠으면 무탠다드사 가격 괜찮은데 소재도 나쁘지 않더라구
2일 전
익인12
그냥 저 정도 가격이면 아울렛 가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해봐 같은 소재여도 질도 다르고, 무게도 중요함 백화점 브랜드로도 가능한 가격이야
2일 전
익인16
22
2일 전
익인13
뭔가 금방보풀날것같애
2일 전
익인14
카라랑 단추가 이상
2일 전
익인17
사진보면 소매부분이 후들후들 얇아보임
울50이면 ㄴㄴ
울90 캐시10인데 얼마전에 23만에 샀음
무신사들어가봐

2일 전
익인17
윗댓처럼 아웃렛에도 많음
2일 전
익인18
무거워 보여! 아울렛 가서 가볍고 혼용률 좋은 거 봐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84 12.02 19:1182605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92 12.02 19:55169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42 12.02 17:4437416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15 0:27414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1 12.02 23:599892 0
토모토모 유인짱 키가 몇이야?2 12.02 23:15 53 0
감기 콧물이 투명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는데 12.02 23:15 17 0
ㄹㅈㄷ 개웃긴글 봄 12.02 23:15 80 0
단열뽁뽁이 유리에만 붙이는거 맞어? 12.02 23:15 13 0
중학생? 때만해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어서 12.02 23:15 23 0
모아나2 vs 위키드 11111112222222 12.02 23:15 19 0
나 아직 맘있는걸까?? 2 12.02 23:15 16 0
실물로 줄 선물 추천해줄 사람 없어..???2 12.02 23:15 15 0
지성한테 약산성 좋다는 말은 아직도 공감 못하겠음3 12.02 23:14 62 0
낼 롱패딩 입는 사람1 12.02 23:14 58 0
남자도 번따 많이당하나?4 12.02 23:14 44 0
친구가 갑자기 죽으면 어떤 감정일까 상상할 시간에 그친구한테 한번이라도 더 잘해줘 12.02 23:14 21 0
열받아서 소중이털 박박 밀었는데 12.02 23:14 75 0
마스크 쓰고 일하면 유난같음? 6 12.02 23:14 94 0
아 친구 술 먹고 전화 거는 거 왤케 싫지 12.02 23:14 13 0
융털안감 기모청바지 살 말 !?!! 👖👖22 12.02 23:13 470 0
크리스마스 예약 진짜 미리 해야하는구나..4 12.02 23:13 1037 0
가위눌리다가 죽을수도 있어? 12.02 23:13 22 0
이성 동료가 둘이 밥먹자고 하는거 가능?1 12.02 23:13 28 0
와 나 가슴포인트 타투 사진을 봐버렸어 12.02 23: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