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한거겠지ㅜㅜ

믿고 잘 만나봐야지



 
익인1
재회 축하해!!
11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11시간 전
익인2
어떻게 재회하게 된 거야?? ㅠㅠ 부럽다
11시간 전
글쓴이
애인이 연락와서 받아줬엉
11시간 전
익인3
얼마만에??? 며칠사귀고 헤어지고 만난거야??
11시간 전
글쓴이
2년 6개월 헤붙하다가 2개월은 아예 연락 안했는데 다시 연락 왔엉
11시간 전
익인4
뭐땜에 헤어졌엉
11시간 전
글쓴이
너무 많이 싸우고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져서 헤어졌어ㅠ
11시간 전
익인5
재회 얼마만에 했어?
11시간 전
글쓴이
두달!
11시간 전
익인5
부럽다ㅠ축하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2 11.30 22:273435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95 3:48274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39 11.30 21:33159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632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77 10:141655 0
올영 무신사 비교해서 사기!!! 0:12 28 0
올영 머드팩 그거 걀제취소했다 0:12 120 0
2달째 생리 안 한다2 0:12 28 0
올해 올영 마지막 세일인데… 0:12 39 0
소중한 사람이 자살로 죽는게 슬퍼 사고로 죽는게 슬퍼10 0:12 65 0
단다단 개재밌다2 0:12 22 0
중국, 대만 드라마 추천해줄 익 있어 ?!??2 0:11 38 0
자취하는 칭구들아3 0:11 21 0
스킨로션 수분크림 추천해줄수 있어? 0:11 32 0
30대 영양제 뭘먹을까 추천좀!2 0:11 14 0
나 오늘 팔 지흡했는데 ㅠㅠㅠㅠㅠ1 0:11 29 0
이성 사랑방 만났던 사람도 아니고 전에 잠깐 썸 탔던 사람이 그리움(?)....4 0:11 113 0
너네는 이런 뒷담?들으면 누가 문제같아? 0:11 22 0
레이어드펌.. 망한거같은데1 0:11 12 0
나는 사람들 렌즈 안 낀 쌩눈이 너무 예쁨 3 0:11 225 0
눈사람에 인사하고 가는 사람들4 0:11 7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개망햇는데 위로 좀 해줄래...22 0:11 2608 0
무쌍이지만 나이들수록 쌍커풀 생기는 케이스인데 0:10 9 0
이성 사랑방/ 15 0:10 144 0
이 사진 진짜 분위기 좋지 않아?7 0:10 3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