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사모님 정말 사랑한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하는거 보고 와 나도 사장님같은 분 만나고 싶다 생각했는데
9시쯤에 자기 거래처 사장님 접대중이라고 데리러 오라해서 갔더니 2차로 룸가자해서 모셔다 드리고 편의점가서 피임용품도 사서 드리고 지금 집왔어
입사한지 4개월밖에 안됐지만 그냥.....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 이런걸로 주말출근 한 익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