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잡담] 결국 병원 진단 받았음 | 인스티즈

대학병원 의뢰서 받았고

전부 이 수준이면 선천적인건데 도대체 어릴때 뭐했냐고 하더라

시기도 많이 늦고 비보험이라 수술비 많이 들거라고 각오하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63 12.02 19:117860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6 12.02 14:1436575 11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76 12.02 19:55118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29 12.02 17:443327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8215 0
썸남 나 잠수탔다고2 12.02 23:0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도 노력하는거겠지? 12.02 23:07 44 0
엄빠 생신선물 오쏘몰 어때?2 12.02 23:06 10 0
브랜디멜빌 드디어!!!!!!! 조만간 오픈할건가봐 1 12.02 23:06 12 0
여단오 머리숱 진짜 많은듯18 12.02 23:06 641 0
이야 손님이 감사하다고 주고간 기념품 5만8천원씩이나되네 12.02 23:06 14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전쯤에 통보이별 당했는데 회피형인거 이제암..6 12.02 23:06 85 0
18년지기 사친이 고백했는데 어쩌지 10 12.02 23:06 85 0
난 소식좌는 아니다 하는 익들 마라탕집 가면 얼마 나와? 고기 포함/미.. 12 12.02 23:06 64 0
의대는 왜 가는거야?2 12.02 23:06 29 0
그 사람 나 잊었지?5 12.02 23:06 82 0
이성 사랑방 사친같은 성격의 남자 만나고 싶다고하길래 1 12.02 23:05 39 0
다이어트해서 맨날 식단+운동하는데 몸무게는 왜 똑같아...??10 12.02 23:05 93 0
쿠팡 계약직 해본익?3 12.02 23:05 45 0
어그부츠 뭐 신어??4 12.02 23:05 66 0
쌍둥이인애들은 헷갈리거나 닮았다 하면 싫어해?2 12.02 23:05 16 0
200 ~ 250으로 갈수잇는 겨울나라 없나 일본빼고 12.02 23:05 1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짜증나1 12.02 23:05 56 0
우리엄마 잔짜 치매 걸릴거같아서 걱정됨 12.02 23:05 15 0
원피스 골라주면 살 빠지고 소원 이룬다 제발 천사들아... 111 222 333 4.. 12.02 23: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