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와 15살 차이 나는 사촌 형 김민수는 야구 선수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처음에는 그를 말렸다. 김민수는 "처음에는 '야구 선수 되기가 정말 힘드니 하지 마라'고 했는데, 큰 새싹을 짓밟을 뻔했다"라며—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November 30, 2024
정현우와 15살 차이 나는 사촌 형 김민수는 야구 선수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처음에는 그를 말렸다. 김민수는 "처음에는 '야구 선수 되기가 정말 힘드니 하지 마라'고 했는데, 큰 새싹을 짓밟을 뻔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