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4 12.01 14:0670131 2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남자가 진짜 좋다고...?67 12.01 12:4232811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61 12.01 19:2012589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72 12.01 21:1614909 0
이성 사랑방아씨 썸녀랑 펜션에 왔는데 정떨어짐ㅋㅋ45 12.01 10:5247056 2
애인이랑 싸움 11.30 23:35 35 0
하루종일 바빠서 연락텀 6시간이었는데 자러간다고 말도 안 하고 자러갔어 진짜 개빡치..5 11.30 23:34 101 0
계속 연락하면 호감이 생길까????9 11.30 23:31 218 0
애인이 말하는게 거슬려ㅠ 10 11.30 23:30 220 0
연애중 기념일마다 편지 써? 4 11.30 23:30 101 0
여자들이 카톡 프사 없는 남자에 환장하는 이유가 뭐야??3 11.30 23:29 196 0
이별 무슨 심보임?? 2 11.30 23:28 98 0
나는 아직 연애에 환상이 많은 것 같아3 11.30 23:27 128 1
헤어지고 아무 감정이 안느껴져 이런 사람들 있어? 11.30 23:26 37 0
이별 전애인 생일 9 11.30 23:23 121 0
썸붕난 남자애 내일 만나는데8 11.30 23:22 211 0
근데 이건 ㄹㅇ 김칫국인가? 봐줄사람 1 11.30 23:20 122 0
이별 이제 재회보다 사과를 받고 싶음6 11.30 23:18 187 0
전애인 보는데 너무 어색해2 11.30 23:18 86 0
관심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거 기억을 못할리가 없지?????2 11.30 23:18 132 0
계속 아이컨택있으면 다가가도 되나1 11.30 23:17 79 0
직장상사가 나 짝사랑한적 있었는데... 11.30 23:17 88 0
이별 헤어지자하는거 계속 붙잡았다………… 11.30 23:17 107 0
이별 일-집일 때는 괜찮은데, 오히려 주말에 사람 많이 만나면 생각나고 힘들.. 1 11.30 23:16 60 0
짝남이랑 처음 단둘이 밥먹었당5 11.30 23:15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