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예전에 정가주고삿다가 안쓰고 팔고
이번에 겨울에 산책대용으로 하나 사려고 당근에서 알아봄
액정 안되는거 3만원 주고 삿는데 배터리가니까 되더라 ㅋㅋㅋㅋㅋ
정가 12마넌인거
퀵비용으로 4만원내서 5만원아낌

[잡담] 실내자전거 무조건당근에서 사자 | 인스티즈

[잡담] 실내자전거 무조건당근에서 사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직장인들아 다들 상의 몇개 바지 몇개 해서 돌려입지? 12.02 23:18 30 0
이성 사랑방 아까 애인 말하는 꼬라지 때문에 싸웠는데1 12.02 23:18 130 0
백화점 쿠션 유명한거 입생 말고 또 뭐 있지?9 12.02 23:18 116 0
엄마 입에서 잘하고있어 이 한마디 듣는게 어렵냐1 12.02 23:18 21 0
브라 사이즈 이러면 몇사야해??2 12.02 23:18 23 0
자신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심란하면 어떻게 이겨내야 하지...14 12.02 23:17 36 0
큐트섹시 남자도 있어?? 12.02 23:17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조언좀 부탁할게ㅠㅠㅠㅠ5 12.02 23:17 66 0
블프마지막이라 자동고데기사려는데 14 12.02 23:17 738 0
혹시 생리 오래해서 병원 가 본 익 있어??2 12.02 23:17 17 0
인모드 했더니 팔자주름 생김 12.02 23:17 17 0
본인표출 블프 막차!! 111 222 333 444 골라주세요 ㅠ 12.02 23:17 34 0
엽기 닭볶음탕 vs 지코바 양념 4 12.02 23:17 25 0
홍조 있는 21~22호 여쿨은 옐로베이스를 사야할까..? 12.02 23:17 17 0
이성 사랑방 istj여자인데 enfp남자 진짜 힘들다 11 12.02 23:17 109 0
이거 유행템이야? 1 12.02 23:17 37 0
와인 잘알 익 있오?! 3 12.02 23:17 28 0
피부 중성에 토너+로션 건조하면2 12.02 23:17 19 0
이성 사랑방 Estj들아 너네 연락 텀 어느정도임? 12.02 23:16 41 0
장박은 진짜 돈이구나......4 12.02 23:16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