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0 12.02 13:475831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17 12.02 19:1165997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4 12.02 11:0179712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94 12.02 11:025966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091 0
다들 아이패드 펜슬 커버 써??3 12.02 23:10 74 0
오늘 내가 일하는 식당에서 어떤 손님 한분이 매운탕을 시켰는데1 12.02 23:10 115 0
술 담배 게임 운동 4개 다 안하는 남자 없어?11 12.02 23:10 52 0
퇴사 1일차 12.02 23:09 22 0
연락 잘 안되는 남친 너무 짜증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12.02 23:09 27 0
같은 부서 사람이랑 대판 싸웠어… 12.02 23:09 42 0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가 족보 있냐고 물어보면 어떡해??3 12.02 23:09 25 0
초보 런닝 5키로 평균페이스?? 그거 7이면 보통이야? 12.02 23:09 10 0
붜스티에 원피스 색깔 골라주라ㅠㅠㅠㅠ!!!1 12.02 23:09 67 0
여드름 지성익들 파우더 뭐써? 🤚🏻2 12.02 23:09 20 0
서울익..당일치기나 1박 2일로 어디 다녀오고 싶은데 추천해줄 수 있니.. 2 12.02 23:0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남자들한테 공통적으로 들은 말 있음5 12.02 23:09 331 0
썸붕 났는데 썸남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함1 12.02 23:09 19 0
남자애기들 젤 무서울때가 언젠지 알아…? 12.02 23:09 38 0
라이터 못 킨다고 난데 없이 혼나고 옴... 12.02 23:08 15 0
너네 이러고 있는거 다 안다9 12.02 23:08 340 0
다이어트익들아 하루 많이 먹으면 그 다음날 단백질쉐이크만 먹어?? 12.02 23:08 12 0
신라면 투움바 먹을까 나가사끼짬뽕 목을까2 12.02 23:08 15 0
여쿨틴트중에 시간지나도 안진해지는 립 추첨좀 ㅠㅠ2 12.02 23:08 18 0
아이폰se2에서 16으로 넘어오니까3 12.02 23:0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