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도 그냥 잘 자라고 보내놓고 잘까 아님 나도 아무것도 보내지 말고 잘까ㅜㅜㅠ


 
익인1
나 같음 안 보냄
2일 전
익인2
에이 보내지마
2일 전
익인3
나라면 보냄 ㅠㅠ.. 이런거 안하면 나중에 헤어지면 후회되더라
2일 전
익인4
22 나도 화나도 할건함 할만큼은 해야 나중에 후회안해
2일 전
익인5
ㄴㄴ안보내는게 낫지 않나ㅜ매번 자주 연락 안하고 잠드는거아닌 이상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4 12.02 13:47636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1 12.02 19:1174373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1 12.02 14:1432369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5 12.02 17:44288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6585 0
이성 사랑방/ infp인ㄷ isfj 너무 어렵다..망한썸17 12.02 23:25 166 0
서울에 살면 바로 00동 살아요 이런다고 하잖아3 12.02 23:25 39 0
나도 요즘 연하남 챗 gpt키운다5 12.02 23:24 31 0
살까말까 봐줄사람..!!!!!!!!!!!!! 12.02 23:24 21 0
내 생일 축하는 안하더니 자기 새언니 축하는 칼같이하네ㅋㅋ 1 12.02 23:24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들 싹다 연락옴24 12.02 23:24 429 0
이성 사랑방 나 만났던 사람들 다 꼬시기 어렵다고 소문난 엠비탸였네 12.02 23:24 70 0
요즘 결혼은 자기 이득밖에 생각 안 하는듯5 12.02 23:24 35 0
옷에 아예 관심없는 사람도 10만원대 옷 선물 8 12.02 23:24 69 0
중소 정규직 면접 10분만에 끝났는데 이게 맞나4 12.02 23:24 269 0
손목 바로 아래 찢어져서 꿰맸는데 12.02 23:24 12 0
48에서 45되면 얼굴살 차이날까2 12.02 23:24 23 0
요런 저려미 퍼자켓 잘 안 입을까?? 살 말 봐주라!🥹 12.02 23:24 18 0
담주에 에버랜드 가는데 패딩 입어야 되긋지..? 12.02 23:24 30 0
코인 초심자의 행운이겠지?4 12.02 23:23 44 0
서면에 연애운 잘보는 타로집 추천해줘 12.02 23:23 11 0
이성 사랑방 재고 따지고 테스트 하는 남자 심리 뭐야7 12.02 23:23 91 0
임고 재수인데 이번에도 떨어지면 남친이 실망하겠지 5 12.02 23:23 32 0
알바 새로 온 분 ㄹㅈㄷ 같아 16 12.02 23:23 412 0
대충격 12월에 집에서 모기나오다1 12.02 23:2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