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진짜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러나 상대방은 이별을 고했고,
인관관계가 힘들다며, 나랑 부딪히는게 힘들다며, 너보다 더 사랑하진않는다며, 그렇지만 너라는사람은 좋은사람이니 이기적으로 친구로 남아달라며,
갑자기 받은 이야기에 붙잡고
울고불고 그렇게 헤어진지2달,
드디어 오늘 차단을 했어-!
사실 내가 지금 다쳐서 아픈데, 장난치고 관심없는,
아주당연한일이니까-!
혹시
미안한데 여기 익명이지만 내게 잘했다한마디만 부탁해도될까?
다들 좋은저녁에 한마디만, 잘했다고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