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시간 넘 빠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엄마 몰래 실내사이클 샀다2 02.27 20:19 16 0
축의금 5만원 내면 욕 먹는다는데 부의금도 그래? 02.27 20:19 23 0
인티 연예방에는 초소인 없어? 02.27 20:19 17 0
보통 바베큐치킨 시키면 몇g인지 아는분 02.27 20:19 11 0
타투 다들 어떻게 생각해?20 02.27 20:19 35 0
카페모카 메가랑 컴포즈 둘중에 어디가 더 맛있어??? 02.27 20:1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1년쫌 지나도 설레고 애뜻하고 보기만해도 좋아죽어?5 02.27 20:18 147 0
165/54 마른 편이야?2 02.27 20:18 41 0
밤 되니까 우울한데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3 02.27 20:18 41 0
내남친이 나 좋아하는거 깨달은 계기 02.27 20:18 26 0
난 내가 이뻐서 너무 행복하다..... 02.27 20:18 28 0
이거뭐에요 7 02.27 20:18 89 0
어쨌든 뜯어먹으려다가 안되니까 공개한거네 02.27 20:18 42 0
티파니 허리 운동.. 전신 운동도 되나..?4 02.27 20:18 19 0
낼 스타트업 면접인데 예상 질문 봐주라11 02.27 20:18 46 0
교촌치킨 시켰는데 박스 리유저블백???으로 바꼈당!! 18 02.27 20:18 827 1
내일 가죽자켓 어때? 02.27 20:18 17 0
아빠 환갑 선물로 폰 바꿔드릴까... 02.27 20:17 15 0
복층 층고 130cm인데 수납침대 올려서 쓸수있을까????5 02.27 20:17 24 0
침대프레임 사려는데 무슨느낌이 조아??? 1 25 02.27 20: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