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아 내일 발표인데 진짜 하기 싫다1 12.02 23:53 1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20살 동생한테 관심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이어질까?3 12.02 23:53 47 0
외모가 배우급으로 잘생기면 키 평균이여도 인기 엄청 많을까?1 12.02 23:53 32 0
프로타주 나만 지속력 좋나3 12.02 23:52 19 0
퍼자켓 살 말 해주라 ㅠㅠㅠㅠㅠ4 12.02 23:52 55 0
오늘 들은 강의중에 제일 인강깊은 말 12.02 23:52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기념일 선물 사줄돈 없으니까 내가 미리 산 자기 선물도 환불하래1 12.02 23:52 70 0
난 왜 항상 세일 기간 때 돈이 없을까 12.02 23:52 16 0
모공 심한데 애인있는 익들 있니… 12.02 23:52 62 0
친친 신혼집 집들이 선물 얼마까지 알아보라해야해.. 12.02 23:51 21 0
거르는 거 3개 뭐지?? 문신 피어싱 하나 또5 12.02 23:51 26 0
나이많은사람이 시비걸면 똑같이 싸우는사람있어?2 12.02 23:51 17 0
나 가슴도 골반도 엉덩이도 없는데 수영복 좀 봐주라 ㅠㅠㅠㅠ 🥹🙏🏻21 12.02 23:50 527 0
남친이 당근에 물품 올렸다해서 찾아봤는데 12.02 23:50 26 0
하 배불러서 잠이 안오네 12.02 23:50 13 0
무광 레더 패딩 고급스러운 거 없나... 12.02 23:50 9 0
따뜻한 라떼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ㅠ1 12.02 23:50 21 0
하루에 만 원 살기 별로 안 어렵네 12.02 23:50 16 0
기모바지 둘 중 뭐살까 20대 후반인데5 12.02 23:50 68 0
와 뭔디 물류 오늘 받았는데 오늘 품절됐어ㅋㅋㅋㅋ 12.02 23:5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