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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지도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울었는디2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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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사장님이나 매니저였으면 불러서 한마디 했을텐데 난 그걸 못하고 계속 뭐라고 말해야하지 고민하다가 걀국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개빡치는데 한마디도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 갑자기 눈물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 중인데 어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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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쌰갈 누가 울렸어 뒷통수 조심하라고 해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뒷통수 좀 때려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넘 화나서 술 머것다 개빡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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