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21 12.02 19:118932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213 0:27940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44 12.02 19:55249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75 12.02 17:444431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71 12.02 23:5912779 0
이지영쌤 멜라토닌 광고 뭘까 12.02 23:36 21 0
이성 사랑방 Isfp들 여미/남미사인데 귀찮아서 바람 안 핀다는 게 진짜임?5 12.02 23:36 230 0
익들은 힘든 일 있으면 누구한테 말해?! 16 12.02 23:36 58 0
얘들아 나 다음주 잋본 여행 뱅기 예약을 잘못했는데 도와줘ㅠㅠㅠㅠㅠ4 12.02 23:36 6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대하는 거 너무 어려운데 그냥 6 12.02 23:36 76 0
스튜디오에서 프로필사진 찍어본익있어?? 12.02 23:36 11 0
송화산시도삭면 2호점은 12.02 23:35 16 0
요즘 2030대들 진짜 일 '안'해?56 12.02 23:35 1100 0
🙏🏻여익들아 진짜 좀 좋은 피부케어 화장품 브랜드 아는 사람🙏🏻3 12.02 23:35 23 0
토리버치 브랜드 곧 30살이 쓰기에 어때?3 12.02 23:35 22 0
기독교는 동성애 진짜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4 12.02 23:35 62 0
이성 사랑방 초중고 12년간 좋아한 사람 수 몇명이야?? 8 12.02 23:35 50 0
머리 크고 넙대대한 얼굴은 무슨 앞머리 해야하지1 12.02 23:35 29 0
폰 잘 안 하는데 배터리가 무슨 1시간에 20%가 나가1 12.02 23:35 15 0
속옷 브랜드 어디꺼 사??1 12.02 23:35 15 0
섬유유연제 냄새 달달한거 추천좀.. 12.02 23:35 13 0
오늘 밥 먹으러 갔는데 진짜 잘생긴 남자봄 12.02 23:35 47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이랑 같이 편지써서 주는거넘티나? 12.02 23:34 27 0
뭔가 큰일이 있으면 잘 해낼 생각을 해야 하는데 약 적당히 털어을까 생각중이라니 12.02 23:34 15 0
걔랑 키스할 일 있없 5 12.02 23: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