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51 12.02 19:117707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5 12.02 14:1434835 1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63 12.02 19:55100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21 12.02 17:443177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673 0
이런 가방 13만원 주고 사기에 어때?6 12.01 00:28 401 0
이성 사랑방 너넨 만약에 너네 차 박은 사람이 알고보니까 전애인이라고 하면10 12.01 00:27 119 0
난 무슨립이 어울리지...2 12.01 00:27 24 0
25살이고 코트 첨 사려는데 브랜드 추천 좀 해줭 12.01 00:27 16 0
이성 사랑방 요즘 인스타 딴다고 하잖아? 그러면 맞팔을 하는거야??6 12.01 00:27 155 0
진짜 망나니 같은 내동생 어떻게하지 12.01 00:27 36 0
와 미쳤다 오늘 12월이네..2 12.01 00:27 33 0
자살하고싶어질만큼 우울할땐 뭐해다들5 12.01 00:27 81 0
올해 여름이 진짜 덥고 길고 겨울은 최근까지도 많이 안추웠잖아 12.01 00:26 23 0
아아 요아정 지금 시킬까 12.01 00:26 15 0
나 층간소음 만들어도 이해 가능하지?3 12.01 00:26 29 0
김칫국일까 겹지인 통해서 떠보는 남자심리 뭘ㅋ가 12.01 00:26 14 0
사과+땅콩버터가 진짜 맛있어…?6 12.01 00:26 35 0
단어가 기억이 안 나 오바한다? 과하다? 8 12.01 00:26 65 0
인형 하나에 4만 원 솔직히 어때?ㅜㅜ19 12.01 00:26 461 0
과제 제출 D-10인 나...아직 주제 선정도 못 했쥬2 12.01 00:25 17 0
세부자유여행 vs 호주패키지여행5 12.01 00:25 28 0
난 진짜 흰끼 가득 블러셔가 너무 조흠… 8 12.01 00:25 64 1
성형+자기관리 관심많은 남친사겨서4 12.01 00:25 43 0
익들아 12월도 잘 보내보자 12.01 00:2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