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남편은 설거지하고 그대로 수세미에 세제 묻은채
놔두는데
나는 찝찝해서 물로 거품다 제거해서 물빠지는데 받히거든
근데 본인말로는 계면활성제라
오히려 있는게 세균안생긴다는데
그게 맞는고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2 11.30 22:273435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95 3:48274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39 11.30 21:33159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632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77 10:141655 0
난 친한친구일수록 스킨십이 안 됨 ㅋㅋㅋㅋ 1:18 55 0
누운 사랑니 발치 해본사람..2 1:18 56 0
와 진짜 .. 나 옛날에 조금 컨셉질 했었거든?? 남들 다 알더라2 1:18 421 0
이성 사랑방 나두 안정적인 연애하고 싶다 1:17 54 0
뜨개질들아1 1:17 68 0
지금 산책 나가면 안 되겠지3 1:17 25 0
와 내가 본 순정만화 설마했는데 찐 근친이였음1 1:17 25 0
이성 사랑방 골라줘봐 ㅋㅋㅋ7 1:17 63 0
가지고 싶은 중고물건 눈팅만 하다가 놓침1 1:16 1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ㅜㅜ 애인이랑 해외여행 갈껀데 밸런스 게임 골라줘!3 1:16 49 0
부모님이랑 하는 카톡 인스타에 올리면 짜치는 부류가 잇다던데2 1:16 114 0
나 화장만 하면 저녁이나 담날부터 입주변이 빨갛게 올라와 1:16 12 0
동네 3층짜리 작은 상가건물 vs 35평 구축 아파트1 1:16 21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죽는 사랑스러운 연애를 하고싶은데8 1:15 361 1
이성 사랑방 대학생인데 커플링 100일 전 너무 일러?5 1:15 96 0
나 23살인데 1년 정도 휴학해도 괜찮을까11 1:15 90 0
부유한 금수저들은 취미나 관심사가 확실히 다르더라7 1:15 535 0
다들 생일 때 케이크 몇개 받아?5 1:15 52 0
너넨 살면서 누군가의 짝사랑 상대가 너네 좋다고 한 적 있어?2 1:15 39 0
사주 연애운이나 인복 어떤것같아? 아무거나 보이는대로 봐주라 1:15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