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1 12.02 13:475309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89 12.02 19:115697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1 12.02 11:0174031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1 12.02 11:0252661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7223 0
이성 사랑방/이별 커플유튜버 보는데 개현타옴 4 12.01 02:10 36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은 내가 잘 살고 있는 스토리 올리면1 12.01 02:10 138 0
다들 감기걸리지마 짜증나죽을거같아 12.01 02:10 25 0
이성 사랑방 1년에 애인 3명 사겼다고 하면 어때보여?28 12.01 02:09 9491 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거같아..? 12.01 02:09 18 0
연락온다1 안온다21 12.01 02:09 23 0
주요 탄수화물로 오트밀 먹다가 라면만 1주일 먹어본 결과 4 12.01 02:09 466 0
이성 사랑방 다들 제일 짧은연애 며칠이야?????2 12.01 02:09 166 0
친구들이랑 밤샘놀이하려고 파티룸잡음 12.01 02:08 26 0
대박 12월이야 다들 행복만 가득해라 ☃️ 12.01 02:08 107 0
부모님한테 상처되는 말 들어본 익들아4 12.01 02:08 81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까여도 왜자꾸 생각나냐1 12.01 02:08 150 0
왜케 쓸데없는 생각 고민 걱정이 많지.... 힘들다 진짜 12.01 02:08 20 0
흑역사 계속 떠오르는 것도 우울증 증상이야?2 12.01 02:08 72 0
이성 사랑방 내갸 좀예민한건가5 12.01 02:08 75 0
이성 사랑방/이별 노래 미련있어보여?4 12.01 02:07 231 0
아놔 나 민짜한테 술판듯 12.01 02:07 4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 재회 망설여진다는 건 그냥 맘이 거기까지인거지? 12.01 02:07 36 0
나 지금 스무살인데 인간관계 리셋하는거 어떻게 생각해..2 12.01 02:07 66 0
씹프피 특징이 머야 2 12.01 02:0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