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둘다 4박 정도 일정임
가격은 세부 100 / 호주 160 정도

세부는 대신 자유도 높고 원하는 투어나 이거저거 찾아서 느긋하게 놀 수 있고 
호주는 쇼핑3번+빡빡하게 도는 대신 시세만 따지면 비행기값에 여행경비 다 포함되는 느낌..? 


 
익인1
2
2일 전
익인2
나는 자유도를 중요시해서 1이기는 한데 호주도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좀 느긋해서 좋기는하지
2일 전
글쓴이
나도 글케 생각했는데 일정보니 느긋하진 못할듯… ㅎ 그래서 고민이야
2일 전
익인3
내 기준 호주는 패키지로 가는건 좀 아까움
2일 전
익인3
글고 4일 넘 짧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8 12.02 13:475770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12 12.02 19:116435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4 12.02 11:0178582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93 12.02 11:0258112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2 12.02 23:593726 0
남자친구가 오후 7시에 연락 오고 1:23 14 0
이성 사랑방 ㅋㅋ아 정신나갈거같아 15 1:22 345 0
진짜 너어어어무 졸림 1:22 16 0
재산 공개합니다3 1:22 213 0
너희는 몇살까지 살고싶어?4 1:22 52 0
차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2.5 터보 사는 거 비추일까? 1:21 13 0
이성친구가 어떻게 친구가 돼? 1:21 21 0
대학생들 학번을 초중고딩은 뭐라고 하지10 1:21 14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고3한테 관심 있다는 글쓰니인데 오늘 고백 박고 왔어11 1:21 185 0
그뭐지 컴활기출 몇년도꺼부터 풀까1 1:2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시생 애인 기다리는거 얼마나 힘들어? 5 1:21 76 0
이성 사랑방/ 읽어놓고 바로 답장을 안하고 몇초 있다가 답장해4 1:21 109 0
간호 취업할 때 학점보다 토익이 더 중요해?1 1:21 30 0
istp들 살면서 답답하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 많아??8 1:21 116 0
이성 사랑방/ 하 수요일에 고백 갈길건데2 1:21 104 0
모기소리들림 1:20 15 0
그 애랑 올해 얼굴 볼 일 남었을까! 1:20 18 0
시드물 비누 너무 좋아 1:20 38 0
와 나 소비좀그만해야지진짜1 1:20 30 0
어그 20만원주고 살만행 ??2 1:2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