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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최근에 민원 있어서 좀 크게 안 좋은 소리 들었거든...심지어 앞으로도 같이 업무 볼 일이 남아서 계속 만나야 하는데 그날도 그랬고 이후에도 계속 마음이 막 무섭고 눈물날라 하고ㅠ 원래 유리멘탈인 걸 알았지만 힘드네...지금도 그냥 집인데 심장이 벌렁거려ㅠ무뎌지는 걸까 일이 안 맞는걸까...



 
익인1
보통 그런 성격은 끝까지 잘 안 맞지..
2개월 전
글쓴이
에휴 근데 선뜻 직업을 바꿔버리기에 취준 다시하고 하기 무서워서ㅠ 어렵다 진짜...
2개월 전
익인1
난 사람한테 상처 잘 받고 회피형에 한번 일터진거 생각하면 끝까지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난 사람 상대하는 직업 못함 ㅜ관련학과가 예체능이고 사람 상대해야하는데 못하겠어서 다른거 찾는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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