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주변에 결혼한친구들이 없어서 당황스릅네


 
익인1
ㄴㄴㄴ 부부끼리가서 서류쓰면되고 증인은 서류에 싸인이 필요한거
14시간 전
글쓴이
아 그래? 신기하네..
14시간 전
익인1
나는 남편이랑 둘이가서 바로 작성하고 제출하니깐 혼인신고 끝 엄청간단해..나중에 처리됐다고 문자옴
14시간 전
익인2
나는 양가부모님으러 작성했는데 증인 작성하는 란 있어!
14시간 전
익인3
서명은 필요해 부모님이 해주셔도 됨
14시간 전
익인4
부모님 도장 빌려가라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아이폰은 카톡알림이랑 벨소리 음량 따로 설정 못ㄹ해??? 8:24 58 0
부산에서 가장 윤리적인 역9 8:22 387 0
하 얼굴에 뭘발라야 건조함이 없어지는건데!!!!11 8:22 178 0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 관련 잘 아는 사람 ㅜㅜ 8:21 22 0
했고연 말투 남초커뮤 하는 애 같아?8 8:19 47 0
친구가 6년차얼집교산데 친구네 얼집으로 이직하는거 어케생각해?20 8:17 649 0
극예민러랑 상종하기 싫음ㄹㅇ 8:16 26 0
자취 2년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1 8:15 92 0
커뮤에서 키얘기하는거 그냥 커뮤에서만 신경쓰는거아님?2 8:14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카톡 프사 애인이 찍어준 사진이거든..? 지우는게 애인 입장에선 더 맘아..5 8:14 162 0
55랑 57키로랑 차이나?3 8:14 192 0
이성 사랑방 잘생기면 능력없어도 결혼 잘 하는 듯2 8:14 177 0
짝녀한테 더 다가갈, 말4 8:13 68 0
아 어제 막걸리 마시고 뻗었더니 8:12 72 0
미국익인데 요즘 해가 일찍 지니까 우울증 오는 기분이야..3 8:12 89 0
얘두라 가방 처음 사는데 둘 중 뭘 사야 후회 안 할까??? 19 8:10 637 0
3일 된 미역국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2 8:09 34 0
늦게 먹고자면 속쓰린가ㅜㅜ1 8:08 83 0
쿠팡 신선센터 방한복 필수야?5 8:07 65 0
61키로랑 58키로랑 차이 겁나 크네 ㅋㅋㅋ11 8:06 7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