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ㅠ
어떤 거 입으면 좋아할까?
참고할만한 쇼핑몰 같은 거 있을까..


 
익인1
구냥 에이블리룩 으로 쫙입고다니면 호불호앖더라 ㅜ
2일 전
익인2
플로움
2일 전
익인3
에이블리룩
포근포근 사르르 폭닥 달콤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아니 조원이랑 일대일로 톡으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고민 좀해보자고 하더니 40분째 안.. 1:49 18 0
얼굴 예쁘거나 잘 꾸미는 친구만 사귀고 싶은거쓰레기야? 4 1:48 82 0
엇?지진 인가?29 1:48 528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두 남자중에 누구야?31 1:48 148 0
프랭크버거 베이컨치즈버거 맛잇듬1 1:46 22 0
카페나 빵집 알바하고싶은데 체인점이면 어디가 좋을까??6 1:46 89 0
감쓰가 뭘까3 1:46 105 0
여친 성욕많아서8 1:45 482 0
이성 사랑방 혈육이랑 혈육애인1 1:45 117 0
하🥲 땅콩형은 대체 무슨 헤어스타일 해야돼ㅜㅜㅜ6 1:45 194 0
부모님이 밥하라그래서 연끊었음13 1:45 384 0
목감기 원래 이렇게 아픈 거였니... 1:45 15 0
혼자여행 너무 쟈미없다.....8 1:44 87 0
크리스마스 소품 사는 거 쓸데없다 생각함 1:44 32 0
엣프제들아 단톡방에서 말 많이 하는 편이니? 1:44 14 0
오카방에서 관리자가 메세지를 가렸습니다 뭐야??6 1:44 2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다1 1:44 94 0
장거리연애는 힘들겟지?..18 1:43 171 0
엠벼 t f 반반인게 7 1:43 36 0
일체형pc vs 데스크탑pc3 1: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