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몸에서 취하면 x에게 전화할거같은 비상사태를 알기때문에 안간힘을 다해 안 취하게 하는걸까 ㅎ
좀 취하고 기분 좋게 한시름 덜고 다니고 싶은데ㅜ마시면 마실 수록 기억이 또렷해진다 미치겠다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예전 사수 매일같이 애기 얘기하는 친구 뒷담화하더니 12.02 15:18 17 0
경력직이고 두달됐는데 아직도 쉬운거 실수하는거 맞어?14 12.02 15:18 62 0
익들아 위키드 보기전에 이거 꼭 보고가!!2 12.02 15:18 351 0
20대 공시생이나 대학생들아 플래너 앱좀 추천해주라3 12.02 15:17 87 0
도라지정과 vs 밤양갱9 12.02 15:17 57 0
모공때문에 피부과가면 뭐해? 12.02 15:17 23 0
회사 송년회 하는데 20-50대 모두 다 재밌게 참여할만한 게임이 뭐가읶을까32 12.02 15:17 412 0
쇼핑몰들 보통 운송장 언제띄우지2 12.02 15:17 1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통화할때 재밌어?15 12.02 15:17 141 0
좋아해서 괴롭히는거라니ㅋㅋㅋㅋ2 12.02 15:17 32 0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가 12.02 15:17 8 0
서울에서 청년 전세임대 사는 익 있오?! 12.02 15:17 13 0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으며 사는 법잇을까.....9 12.02 15:16 37 0
동생 작은 사업하는데 돈 모으는 클라스가..22 12.02 15:16 1241 0
진짜 개개개개개개매운은식 추천좀6 12.02 15:16 24 0
예쁜 애들은 보정 포토샵 안한다고 굳게 믿는게 개웃김ㅋㅋㅋ5 12.02 15:16 166 0
아직 입사 1년도 안 지난 내가 누굴 알려준다는게 12.02 15:16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초딩같아 매일 놀리고 장난치고 ㅠ나놀리는거 낙인거같아 3 12.02 15:16 55 0
과민성 진짜 힘들다.... 12.02 15:16 11 0
옷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 나같은 익들 있니3 12.02 15:1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