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시켰음


 
익인1
먹고 휴기좀
3일 전
익인1
후기
3일 전
글쓴이
시릉데?
3일 전
익인1
흥칫뿡
3일 전
글쓴이
맛없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자고 붙잡았는데 상대방이 시간달라고한경우 있어??7 12.02 15:08 199 0
목요일 피자 지금 먹어도돼?4 12.02 15:08 50 0
발이 시릴땐 강아지 엉덩이에 12.02 15:08 9 0
나 인생 어떡하지... 12.02 15:08 32 0
토스 5급vs오픽im17 12.02 15:08 31 0
익들이라면 어떤식으로 행동할거야? 의견 구해유! 1 12.02 15:08 20 0
다리만 보면 몇키로 같은지 봐주라아! 40 5 12.02 15:07 175 0
직장익들아 들어와봐2 12.02 15:07 70 0
여드름 패인흉터 모공 시술추천좀 12.02 15:07 17 0
가족 집안 문제 안좋으면 멘탈 나가?7 12.02 15:07 72 0
이성 사랑방 여잔데 코 엄청 고는사람?? 9 12.02 15:07 76 0
영단어 계속 반복해서 보면 외워진다던데3 12.02 15:07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무슨 얘기해? 5 12.02 15:07 140 0
벼락치기러의 입장으로 12.02 15:06 46 0
실화냐 이거 대기자수 머임????10 12.02 15:06 801 0
대학 기숙사 1인실 쓰는 익 있어? 12.02 15:06 23 0
ktx 12월 20일 이후로 예매 아직 못하지?19 12.02 15:06 357 0
얼굴 정말 못생겨서1 12.02 15:06 108 0
계약직 파트타임도 면접 준비 많이 해가야 되나? 12.02 15:06 19 0
제주도 한달살기 게하 스텝 지원하고 싶은데.. 한달 동안 같은 게하에만.. 1 12.02 15:06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