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의 안정감 좀 느껴보고 싶음
연애하면 장점이 안정감이라는데 나는 느껴본 적이 없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250 12.04 22:1026963 5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359 1:2119370 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268 8:26273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첫키스 장소 다들 어디였어?? 88 12.04 16:1111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01439 0
제대로 밤낮 바꼈는데 해결방법 좀 제발4 12.01 09:30 85 0
혹시 관심없는 남자가 사무실 들어가기전에 쉬자는거1 12.01 09:30 31 0
회사에서 이번달부터 주4일제를 시켜준다는데 좀 이상함22 12.01 09:30 1323 0
정형외과 바꾸면 검사 새로 싹 다 다시 해야돼?? 3 12.01 09:29 25 0
잇프피가 너 갑자기 손절하면1 12.01 09:29 134 0
난 왜 좋아하는 사람이 안 생기지 12.01 09:29 36 0
얼굴 닦는 패드 인데 아무것도 안들어가있는거 찾고 싶은데 뭐라해?3 12.01 09:29 22 0
익인이들은 글쓰면 나쁜댓글 달린적 한번도 없어?8 12.01 09:29 52 0
헬스 첨부터 혼자하는 익 있어?1 12.01 09:28 45 0
세탁하면 바지 작아지는거 맞지.... 12.01 09:28 19 0
아 좋아하는오빠 보고싶다 12.01 09:28 34 0
아 시끄러1 12.01 09:27 19 0
오늘도 패딩 입어야돼?1 12.01 09:27 106 0
지하철 탈까 빨간 버스탈까1 12.01 09:27 21 0
뭔가 기분이 꿀꿀해... 12.01 09:27 12 0
엄브로 패딩 어때??1 12.01 09:27 34 0
스너글 허거블 코튼 말고 향 추천해주라!! 12.01 09:26 20 0
꿈에서 동창 남자애가 나 짝사랑함 12.01 09:25 36 0
근데 겨울에 야외운동 하는거 기분 좋지 않아?6 12.01 09:25 60 0
타바타 뜻이 뭐얌??1 12.01 09: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