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부장적이였고 이거는 좀 시간지나면서 그나마 옅어졌는데
아빠가 오늘 엄마 데리러감- 엄마가 조장이라 정리하고 나온다고 남들보다 5분정도늦게나옴
저녁외식하고 들어와소 다른 얘기하다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생각했는데 이러면서 왜 남들 다 나오는데 혼자 늦게나오냐고 의심하는투로 물어봄 당시에 물어보는거솓 아니고 술먹으면 더 그런데 혼자 뒤늦게 생각하다가 저렇게 물어봄
엄마는 엄마대로 의심받으니까 화나고 짜증나서 결국 싸우고 애초에 아빠가 의심하는투로 말한거 자체가 잘못인데 의처증? 조금있는거같음
진짜 아빠 완전 안좋은ㅆ프피같은 재질 몇번 나오는데 이거 뭐 어떡하냐 아빠라는 사람이 우리한테는 안그러는데 엄마한테만 별 상황아닌데 의심하고 뒤늦게 뭐라하고 그런게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