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목소리도 개걸걸하고 
담배냄새도 매일 찐하게나고
술도 맨날 리터짜리 큰걸로 여섯개 
맥주 여덟캔 
담배도 두세보루 이런식으로 사가서 난 당연히 성인인 줄 알았지..

오늘 별생각없이 민증보여달라고 그랬는데
모바일로 민증?? 보여주는데 큐알이없는거임
큐알있는걸로 보여달래니까 당황해하면서 그냥 나갔어

뭐 위조 같은건가?? 아놔 어떡하냐 진짜 매일 팔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현실에서 외모때문에 못헤오지는 경우 많음?7 12.01 02:36 210 0
경제위기에 직업5 12.01 02:36 133 0
나이많은사람들 권위적인사람 많아? 12.01 02:36 48 0
짱구 캘린더가 젤 귀엽다1 12.01 02:35 37 0
전남친이랑 재회할 수 있을까?2 12.01 02:35 26 0
25살 대학생 2천만원 정도 모았다8 12.01 02:35 256 0
머리 고데기하고 바르는 거 뭐지? 세럼? 에센스?4 12.01 02:35 29 0
아! 12.01 02:35 24 0
물 사마시는 익들아 무슨 물 사먹어6 12.01 02:35 83 0
엄마 아이폰 바꾸라 하는게 맞을까13 12.01 02:35 93 0
3개월된 아기포메 산책나가니 벌벌떠는데6 12.01 02:35 31 0
중소기업 대표랑 법적 소송 진행중인데 2 12.01 02:34 45 0
토스 ih에서 al 얼마나 걸려? 12.01 02:34 23 0
새벽에 코트 질렀다 하하하1 12.01 02:34 65 0
이성 사랑방/ 원래 썸 때는 좋은 점만 보여서 행복회로 돌리는 시기 아닌가?4 12.01 02:34 19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제 마음정리 어느정도 다 된듯 2 12.01 02:34 170 0
혹시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거나 숙소 예약 잘 아는 익들 있어?7 12.01 02:33 209 0
카카오맵 리뷰는 ㄹㅇ 다 별로라하는듯3 12.01 02:33 96 0
머리 어깨닿는 단발인데2 12.01 02:33 69 0
울이랑 나일론 섞인 니트는 드라이클리닝해야해??? 12.01 02: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