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ㅠㅠㅠㅠㅠㅠㅠ슬퍼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6 12.03 20:104658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7 12.03 23:4269256 26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1138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47 1:0610785 3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78 0
아니 눈이 또 오네..4 12.02 16:12 109 0
이성 사랑방/ 친구 짝사랑 구경하는데 넘 웃프고 재밌는것 같아2 12.02 16:12 178 0
보조 신입이 연말에 그만뒀어.......2 12.02 16:12 53 0
당근으로 셔츠 팔아서 택배로 보내줘야하는데1 12.02 16:12 19 0
30대 중반되면 양치질 하다가도 허리가 나가....?14 12.02 16:12 72 0
뽀글이 다들 몇개잇어?4 12.02 16:12 25 0
광대랑 턱있는사람 수술안하고 잘 가리면서 스타일링하고있어?3 12.02 16:12 31 0
내가 신입 땐 가방에 관심 없어서 그냥 종이백 들고 다녔는데 이젠 왜 가방을 들고 .. 12.02 16:12 33 0
짜증나는 일 있었는데 기분이 안돌아옴1 12.02 16:12 48 0
우리 지역에 공고 떴는데 1명 뽑거든..? 이거 스터디원한테 말해말아....8 12.02 16:12 69 0
여자 많은 커뮤 특유의 편들어주기? 이거 좀 잘못된거같음12 12.02 16:12 58 0
우리집 고앵 김장조끼 입혀놨는데 진짜 짱귀여움 32 12.02 16:12 725 8
우라학교 여자 영어 교수 진짜 싫다 12.02 16:11 37 0
나만 보면 내 동기 찾으면서 시기질투유발하는 상사 있는데1 12.02 16:11 18 0
나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서 가끔 과몰입할때가 있거든2 12.02 16:11 30 0
사무직이랑 현장직은 서로를 이해못하는듯... 1 12.02 16:11 66 0
택시에서 토하면 30만원 글삭됐던데7 12.02 16:11 115 0
비행기 이륙전에 잠깐 데이터 써도 돼?2 12.02 16:11 25 0
넷플 트렁크 야함??4 12.02 16:10 183 0
진짜 시술 웬만한 거 다해봤는데 애교필러는 절대 하지마..15 12.02 16:10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