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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9l

그게 외모든 직업이든 돈이든말야 종합적으로

사람한테 급이라는거 표현 나쁜거긴한데 있는것같아서

그래서 결혼할때도 보면 전문직여자는 잘난남자 만나고 평범한여잔 평범한남자 만나잖아

소개팅때도 외모수준 비슷한사람끼리 만나고

그런거보면 다 급이 있는것같아서



 
익인1
있음 완전히 있음 없다고 하는게 이상한거임
13시간 전
익인7
22
13시간 전
익인8
33
13시간 전
익인2
끼리끼리라는 게 그런거겠지...
근데 끼리끼리가 잘 맞긴하니까 ㅋㅋㅋ
뭔가 자연의 이치같기도하고 아닌경우에는 그걸 상쇄할만한 겁나 큰 장점이 있어야할듯
외모가 겁나 잘나거나 돈이 겁나많거나 성격이 좋거나 같은

13시간 전
익인3
저정도는 급이라곤 생각 안하는데 양아치와 일반인 사이 급은 있다 생각함
13시간 전
익인4
솔직히 암묵적으로 있다고 생각함
13시간 전
익인5
급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보통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고 그래서 자연스레 만나지는거 아닐까
13시간 전
익인6
암묵적으론 있지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뿐

학창시절에 자기랑 비슷해보이는 애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그렇고

13시간 전
익인9
당연히 있다고 생각함… 스스로도 알고 주변도 알고 그저 말을 안하는거지
13시간 전
익인10
급이 다르다 보다는 결이 다르다가 맞는 표현인듯
13시간 전
익인11
있지 집안이나 성격 학벌 연봉 몸매 취미 다 급이 있는듯
13시간 전
익인12
입밖으로 꺼내면 초라해지니까 다들 말만 안하는거지 솔직히 당연한거 같음..

당장 학창시절때 무리 생각만 해봐도 이쁜애들은 이쁜애들끼리 공부 잘하는애들은 그런애들끼리 같이다니잖아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서 급 매기는게 달라지는듯. 누군 외모 누군 학벌 이고

13시간 전
익인13
22 학창시절에도 비슷한 애들끼리 몰려다녔음 특히 중딩때부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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