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음 잘 안되서 큰소리 조금만 나면 목소리도 다 들리는데
옆집 남자 진짜 2~3시간 빼놓고 하루종일 말하고 있음 디코랑 전화를 하는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어떻게 저러지? 짜증을 넘어서 이젠 신기할 지경임 목이 안나가나?
지금도 이 시간에도 대화소리 계속 들림... 미치겟다 진짜로 고성방가 수준은 아니여서 다행인가 싶은데 하루종일 말소리 들리면 이거 진짜 엄청 거슬려..
옆집이 조용한건 방음이 잘되서가 아니라 다들 조용히 살고 있어서 인데 목소리도 크고 진짜 짜증나 죽것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