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생년월일

전애인 생년월일

얼마나 만났는지

언제 헤어졌는지

다 물어보넼ㅋㅋㅋㅋㅋ 무료코인으로 봤는데 뭔가 짜게 식음



 
글쓴이
말도 자꾸 바뀜
마음은 있는데 행동으로 못옮긴다->마음이 떠났다->나중에 돌아올거다->크리스마스쯤에 올수도 있는데 가능성 엄청 낮다. 다른 사람 만나라

2일 전
익인1
진짜 잘하는 신점은 생년월일만 물어보거나 그것도 안물어보고도 잘 맞추긴하는데 그런데는 진짜 1%도 안되고 거의 다 저렇지ㅎㅎ
2일 전
글쓴이
유명하길래 봤는데 아니었나봐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7 12.02 13:476137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6 12.02 19:117129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8 12.02 14:14294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96 12.02 17:4425523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5360 0
혈육의 여자문제가 걱정된다3 12.01 03:48 137 0
와 월간아이돌 오랜만에 깔아서 하는데 12.01 03:47 100 0
cpa 아님 다른 고시생이랑 연애 해본 익들 있어?1 12.01 03:45 53 0
얘들아 1-2키로 쪗는데 살 어떻게 빼지4 12.01 03:44 113 0
짝남 번호 뭐라고 저장하지2 12.01 03:43 50 0
진짜 수원 택시 왜이렇게 안잡혀?1 12.01 03:43 86 0
타이마사지나 마사지 받고 멍들어본 익 있어??? 12.01 03:43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클스때 2박3일 여행가는데 빼박 부모님이 애인이랑 가는거 눈치채겠지.. 1 12.01 03:43 131 0
오늘 좀 힘들었어1 12.01 03:42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제주도 갔다와서 샌드 샀는데 안 주고 까먹고 있으면 어때..?4 12.01 03:42 134 0
이 가발 살말? 1 12.01 03:41 98 0
자다가 깼는데 거실에서 이상한 기계음이 들렸거든..?2 12.01 03:41 36 0
유튜브 숏츠 이제 2분짜리도 업로드 되나보네...? 12.01 03:41 25 0
수원살았거나 수원사는읷들아!!!3 12.01 03:41 53 0
이대로 끝이 날까? 12.01 03:40 27 0
엄마 어릴때 사진이 거의 없는데 12.01 03:40 37 0
맨날 내 스토리 보고 차단하는 사람 누굴까9 12.01 03:39 142 0
문제집에서 답지 분리가 안될 땐 어케해야될까...?1 12.01 03:39 27 0
4수 오바야?7 12.01 03:39 149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살만해졌음2 12.01 03:38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