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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술 마시러 나가거나 사친들 만나러 나갈때 망상 그만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 나도 생각이 많아져서 너무 힘들고 상대방도 나갔을때 진짜 많이 노력해주면서 연락도 잘 하는데 내가 맨날 이상한 상상 하니깐 많이 지쳐있어.
참고로 롱디야


 
익인1
이마 한대씩 빡! 쳐
2일 전
글쓴이
내 이마에 멍이 들겄같은데 괜찮을까
2일 전
익인2
그 시간에 다른 걸 해야됨 게임이든 영화보기든 눈 돌릴만한 쓰니만의 취미 같은걸 갖고 집착 버리고 상대를 좀 믿고 할일을 하면서 폰 좀 멀리하기.. 계속 이러면 서로 지친다
2일 전
글쓴이
나는 솔직히 내가 남사친이 없어서 그런가 왜 여사친들 만나서 노는게 이해가 안가. 내가 여러번 그런거 불편하다고 싫다고 말했는데도 놀다보면 여사친들이 들어오고. 근데 또 연락은 잘 해줘서 바람 문제들은 없겠으면서도 그냥 싫어. 이게 내가 이해를 못해줘서 그런걸까?
2일 전
익인2
난 애인이 이성있는 술자리에 가는걸 신경 쓰여하지않고 반대로 나에게도 그래주길 바라는 편이라서 어떻게 답을 해줘야할지... 나는 우리가 아무리 연인이어도 각자의 생활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개인의 일이나 친구 관계나 업무적인 관계등등 존중 받아야하고 그게 성인이라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을하거든 ㅜ 내가 부모도 아니고 연인 관계라는건 어쨌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데 술자리에 이성이 있다는 이유로 싫다 불편하다 하는건 애인의 생활을 망친다는 생각과 내가 너를 불신한다 이런 생각을 보이는것 같아서 싫더라고... 그런데 이건 내 생각인거고 이성이 있는 자리에 가는걸 싫어하는 마음도 뭔지는 알겠어서 그게 틀렸다고 하고 싶지는 않음 근데 꼬박꼬박 연락하는거 보면 상대도 걱정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고있는것 같긴해.. 나도 동성친구 이성친구 골고루 있고 애인도 그래서 서로 터치 절대 안하긴하는데... 모두가 내 애인에게 관심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간 술자리라면 그냥 잘 놀다오고 쓰니도 다른 일 하거나 운동하거나 하면서 마음을 덜 쓰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함 ㅜ
2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고마워,, 사실 지금 해외롱디를 하는 상황인데 내가 그냥 무작정 크리스마스는 여사친들이랑 보내지 않았르면 좋겠다 라고 말했거든. 요즘 인스타 릴스도 그렇고 다들다 연인들이랑 보내는데 우리는 해외롱디니깐 만나지도 못하고 남친이 크리스마스때 친구들 만날수도 있는데 여사친들도 낄수 있다고 하더라고. 아직 정해진게 없긴한데 그냥 연인들끼리 보내는 연말인대 여사친들이랑 보낸다는거에 너무 화가 났나봐. 내가 못하는것들을 다른 이성들이랑 한다는거에 화가 나서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지도 않고 말했나봐. 둥2가 말해준것처럼 존중하고 이해해줘야 하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그렇게 안됐던걸 둥2가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줘서 “그럴수도 있겠다” 지금 싶어. 둘다 이제 20대 후반이고 롱디로 힘들어하곤 있지만 생각해보니깐 내가 일방적으로 내 감정에만 충실 했던것같네. 너무 고마워.
어제
익인3
내 기준 몸이 힘들면 되더라!
빡세게 운동을 한다거나 마사지 받는다거나 등등
암생각도 안나 진짜

2일 전
글쓴이
진짜 운동을 다시 시작해봐야할까
요즘 취준생 생활하는데 여사친들이랑 비겨하게 되고 확실히 내가 자존감이 낮아져서 더 집착하게 되고 그런게 있는것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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