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하 편의점 행사제품 카드 안바꿔서 혼났다ㅠㅠㅠㅠㅠㅠ2 12:38 22 0
이성 사랑방 짝남 전애인이랑 재결합 한 게 지금도 구라 같다...4 12:37 247 0
이런 사람 뭐라고 해..?2 12:37 28 0
ㅎㅇㅈㅇ 요즘 피부가 너무 뒤집히는데 모낭염같아 여드름같아? ㅜ 12:37 27 0
피부화장 해봤는데 여기서 더 뭐할거같아? 5 12:37 35 0
가끔 개킹받는 댓글이 내 글인데 자기 자랑하는 거... 1 12:37 24 0
이 가방 어디건지 아는사람!!!!!!!!! 12:37 25 0
데이트할때 이렇게 입는거 넘 꾸꾸꾸 같아? 2 12:37 441 0
사람 볼 때 싫은 특징들3 12:36 154 0
친구 아빠가 배우 되겠다고 한국 갔대…3 12:36 543 0
합격 OX 나 ! 4 12:36 78 0
얘들아 상대적 박탈감 주의해... 40 16 12:36 563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재회 어려웠는데 성공한 사람들 있니1 12:36 174 0
내가 과 cc하는데 갑자기 같이다니는 과동기 여자 2명이2 12:35 32 0
앞에서 물어보니 친한사람하고만 맞팔해서오.. 12:35 20 0
만나기 싫어서 안읽씹 중인데 자꾸 톡 보내는 친구 질린당 12:35 23 0
나 jlpt 보러가는데 응원해줘!2 12:35 29 0
ㅋㅋㅋㅋ디올짭 디레 미쳤나8 12:35 498 0
직장인익 벌써 우울함7 12:34 330 0
스쿼트 15개했는데 담날 허벅지 개땡김 12:3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