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딱 한달반 걸렸다ㅋㅋㅋㅋ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가끔 눈물 나오지만 하루종일 가슴 답답한 건 사라짐


 
익인1
이 또한 지나가리라
2일 전
익인2
진짜 시간이 답이더라 이겨내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63 12.02 19:117860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6 12.02 14:1436575 11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76 12.02 19:55118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29 12.02 17:443327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8215 0
ST들이 정말 공포 영화를 잘봐?!6 5:11 175 0
내 아침밥 볼래???40 (히키 벗어나기 1일차) 24 5:11 341 4
나같은 익들있니..? 5:11 24 0
난 동거하다가 내가 따로 나와서 자취한 케이스인데 5:09 167 0
27살에 1억 7천 있으면 많이 모은거지? 8 5:09 340 0
생리인지 부정출혈인지 모르겠다ㅠ1 5:08 83 0
휴학할까말까 너무 고민돼 5 5:05 210 0
유튜버 한별 알아??10 5:04 818 0
나 진짜 주기적으로 우울증오는데 이거 걍 재미없어서 오는거같음..24 5:04 568 0
아니 인스타 스토리 좋아요 뜨는 오류 뭐야?6 5:03 30 0
엥 체크인이 3시라는데4 5:03 492 0
엄마 문자 괜찮아보여?40 4 5:02 234 0
공부는 해야되는데 책 읽는거 싫어서 5:00 163 0
생리통 왤케 심할까...3 5:00 2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날 처음 만나고 그날부터 만나보기로 했는데 이제 4일째거든? 14 4:59 215 0
해외여행 40 25 4:59 393 0
우리반 남자애가 동덕여대 사건 어케 생각하냐고 묻더라ㅋㅋ 6 4:58 126 0
여드름에 스팟 발랐는데 간지러우면 안맞는거야?2 4:57 23 0
오늘 같이 밥 먹은 사람 개어이없네2 4:57 147 0
친구 없는 기질이 예민한 사람39 4:56 6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