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사계절 입을거면 일반이 나을 것 같은데 한겨울엔 못입으니까 고민되네.. 속에 히트텍입고 입을까 아님 기모를 살까


 
익인1
난 기모시러 땀나서
11시간 전
익인2
난 둘 다 있어
11시간 전
익인3
나도 그냥 일반! 기모는 좀 둔해보여 옷이…
11시간 전
익인4
츄리닝 평소에 잘 입으면 기본 기모 둘 다 있는 게
편함

11시간 전
익인5
추위 잘타면 기모..ㅋㅋㅋㅋ 나는 정말 추위약해서 내복이랑 기모 둘다입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나이 먹으니까 배고픈 다이어트 하기 싫다 11:37 18 0
나 오늘 생일이야 혼자 파티 중 15 11:37 335 0
머여 맥날 맥윙 또 없어졌어??? 11:37 18 0
허니콤보 순살이랑 뼈 둘 중 뭐 먹을까2 11:36 18 0
어떤 성격이 제일 혐오스러워? 하나만 말해줘14 11:36 142 0
엄마가 얼굴 건조하고 주름 때문에 고민인데 제품 추천해줄 수 있어?🥺1 11:36 14 0
요즘엔 크롭말고 기본기장 패딩은 없는 걸까 ㅋ4 11:36 40 0
카페 알바 처음가는데 11:36 22 0
얘드라 백화점 패딩 70만원짜리 10만원에 샀다 ㅎㅎ14 11:35 1054 0
지방출신 서울거주익들 어떻게 살아?2 11:35 28 0
스파오 패딩 어때? 물에 닿으면 물자국 안 생기지?2 11:35 33 0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스러운건 아닌거같음 11:35 22 0
이성 사랑방 아 헤어졌는데 애인 곧 군대가넹..1 11:34 68 0
후쿠오카 2박3일 호텔+비행기 합쳐서 50만원 어케생각해15 11:34 531 0
수도꼭지 교체 얼마야? 1 11:34 10 0
회사 지각 5분당 만원씩 걷는데 좀 오바 아님?31 11:34 453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한번 식으면 끝이야?16 11:33 146 0
대만 가오슝이랑 타이난 가는데 가본 사람? 11:33 13 0
어제까지 사이즈 있었는데 ㅠㅠ 11:33 20 0
혼자서 이거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받음11 11:33 2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