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기간 24년 11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말은 11월에 낸 연금이 미납이라는거 아냐?

근데 11월 통장내역보니까 연금 제대로 빠져나갔던디 이거왜이래?



 
익인1
혹시 우편이면 우편으로 오는거는 좀 늦게오는경우가 있으니까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확인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아님 전화 ㄱㄱ
2일 전
글쓴이
어플에서 확인해본거여.. 전화해바야겠네 아니면 11월 연금은 12월에 내는거니 12월 연금이 미납됐다는걸수도 있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6 12.03 20:104658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7 12.03 23:4269256 26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1138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47 1:0610785 3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78 0
뭔가 배워보라고 돈 무한지원해주면 뭐 배울거야?6 12.02 17:11 70 0
혹시 헤메코? 이쪽 계열 군기 쎄? 12.02 17:11 12 0
여행 시부야 파르코 왔는데 신기방기.. 12.02 17:11 2297 0
뇌전증익 약 부작용 너무 심함 12.02 17:11 19 0
우울해서 빵을 샀어 부작용 🤦🏻‍♀️ 12.02 17:11 18 0
스니커즈가 착용감 좋길 바라는거 무리인가 12.02 17:11 10 0
이마축소술 하고 왔업 12.02 17:11 14 0
쩝쩝거리면서 먹는 것만큼 천박해보이는게 없는듯2 12.02 17:11 13 0
오늘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12.02 17:11 17 0
애기 분유먹이면 후회할까??6 12.02 17:10 57 0
동덕여대 깡깡좌 뭐하고있을지 궁금하다 12.02 17:10 279 0
회사생활은 적당히 눈치 없는척 해야되는구나5 12.02 17:10 566 0
익들아 목감기 약 추천부탁해!1 12.02 17:10 14 0
익들아 한 달뒤에 갈건데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1 12.02 17:09 16 0
맥날 슈슈버거에 들어가는 주황소스 어케만들어?9 12.02 17:09 3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싸우고 이러는거 이해가능 ? 13 12.02 17:09 232 0
즉석밥 어디 거가 젤 맛있어?? 1 12.02 17:09 13 0
나 핀에어 고객센터랑 개싸우고 있다2 12.02 17:09 443 0
고졸로 취업한 익 있어?3 12.02 17:09 54 0
이거때문에 퇴사하는거 좀 생각 없어보여..? 4 12.02 17:0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