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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3l

꼰대인 거 엄청 티내고 사람들 욕은 왜 그리 해대나 몰라

쪽팔려서 어디 가서 엄마라고 하기도 싫을 정도임

밖에선 착한 척 가식 다 떨면서 엄마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어

진짜 싫다..



 
익인1
분가해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따로 사는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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