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그 때 신고하거나 컴플 걸면 그 과제 제품 브랜드 왕창 받앗을텐데 아까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달걀을 뜨거운 물에 넣으니까 자꾸 깨지네?7 12.02 17:45 28 0
진짜 냄새 좋은 사람은 호가 될수밖에 없다...13 12.02 17:45 752 0
다들 싫어하는 사람 근황 본다 vs 안 본다9 12.02 17:44 38 0
12월 일본 여행 지역 어디갈까ㅠㅠ8 12.02 17:44 105 0
중국 업자한테 옷 샀다가 환불했는데 12.02 17:4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면 3 12.02 17:44 133 0
대출 3억 갚을수있는거야?6 12.02 17:44 2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247 12.02 17:44 65066 0
익들아 이거 급히 답 좀 알려줘5 12.02 17:44 69 0
렌즈도 눈때문에 택배지연되나?2 12.02 17:43 22 0
사람을 어려워하는 거 자체가 보이면 좀 12.02 17:43 40 0
잘먹는사람 4명이서 케익먹으면 몇호사야해? 12.02 17:43 16 0
보일러 몇도로해 요새 12.02 17:43 13 0
하하하 개넘의 회사 당일해고 시키더니 월급도 안넣어준다 1 12.02 17:43 25 0
수면잠옷 입고 외출 가능하다 불가능하다7 12.02 17:4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고했는데5 12.02 17:43 2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자면 안겨서 자?28 12.02 17:43 23054 0
1996 눕시 살말 2 12.02 17:42 49 0
오늘 교양에서 교수가 동덕여대 언급했는데7 12.02 17:42 676 0
아 이거 너무 먹어보고싶어 ㅠ1 12.02 17:4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