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남초에선 남자를 더과하게 까는데

여초는 여자면 무조건 옹호 했을때부터

망했다고 생각함

여론이 생길려면 공감을 받아야된다는걸 모르나

지구 인구가 80억명인데 

여자가 40억명임 40억명 전부다 아무죄없고 

무죄에요라는

사상을 누가 공감해줌



 
익인1
페미니즘 뭔지 모르는거같은데 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한국식 페미니즘은 이거에요 ㅋㅋ
9시간 전
익인2
며칠 내내 본표도 안하고 티 겁나 내내
9시간 전
글쓴이
페미 욕하는건 전국민이 다하는데
9시간 전
익인2
전국민이 욕하든 말든 니가 쓰는 글은 너무 요란하게 티가 남
9시간 전
글쓴이
피해망상까지
9시간 전
익인3
니 남자지 ㅋㅋ
9시간 전
글쓴이
너 여자임? 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19 3:4862181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207 11.30 23:1636413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63 1:5433287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1 14:106525 0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151 14:351834 0
페미들 망한이유가 극단의 이기주의인듯7 12:02 86 0
전공책에 오타가 많네.. 12:01 20 0
울집 객관적으로 어떤지 봐주라.. 7 12:01 38 0
대도시권 특히 서울은 요즘에 중소 사무직도 경쟁률 빡센가?3 12:01 28 0
그로우어스 노워시 트리트먼트 써본 사람? 12:01 15 0
기립성저혈압은 누워잇다가 일어날때만 그런거지?3 12:01 22 0
나 소개팅 까였는데.. 그 이유가 10 12:01 574 0
오늘 서울 코트 괜찮?? 12:00 2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때 술로 마무리하는 둥들 데이트비용 감당돼..?3 12:00 166 0
감기 원래 코에서 목으로 내려오는거..?3 12:00 172 0
고깃집 가기전에 옆 편의점에서 콜라사는거 노매너임?16 12:00 348 0
오늘세계과자할인점 턴다 12:00 15 0
위키드 볼까 모아나 볼까1 12:00 43 0
넘어지면서 손으로 바닥 짚고 (ㅎㅇㅈㅇ) ㅠㅠㅠㅠㅠ🥹🥹6 12:00 219 0
단발, 중단발 익들아 너희 커트 주기 어케 돼ㅠ??3 12:00 25 0
책장 사려는데 둘 중에 뭐가 좋아보여??7 11:59 37 0
교회 이단, 사이비 인지아닌지 어떻게 알아?1 11:59 32 0
소녀감성 팀장님 선물 이거 어때…??4 11:59 67 0
얘들아 요즘 치킨 시키면 콜라 500짜리 주지??3 11:5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다 11:59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