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슨 마가 끼었는지 성형할거라고 돈 엄청 모으고 강남에 상담 많이 다녔는데
지금도 예쁜 편이고 굳이 부작용 위험 안고 살기 싫어서 피부관리나 받기로 했다…… 돈 500 굳었음.
잘 될거란 말 때문에 혹했는데 성형도 용기 있는 사람이 하는 거 같음. 지금까지 턱보톡스 맞아본게 다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