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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7l 1
내가 맡은 일 선배가 옆에서 도와주는거로 붙여줬는데 나랑 의견이 계속 반대돼서 그래도 선배니까 내 미래를 생각해서 따르자,, 싶어서 걍 하라는 대로 했거든? 근데 일 완전 망쳐서 난리남…ㅋ 선배는 어쨌든 너 책임이잖아~ 너도 동의한거잖아~ 하고 있고…^^ 수습은 나 혼자의 몫이다 …하면서 이거 아닌거같은데.. 싶으면서도 그냥 조용히 하라는 대로 한 내 잘못도 있긴해서 할말이 없다 어휴


 
익인1
ㄹㅇ... 나도 그래서 누구 붙여줘도... 일 지시한 사람한테 가서 다시 확인함......... 나도 신입 때 선배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너가 한거잖아 시전해서 선배 노룩패스함... 어차피 내가 책임질 거 그냥 지시한 대장님들한테감.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그래야됐어… 내가 직통으로 찾아가면 선배가 기분 상해해서 사이틀어지면 회사 다닐때 좀 문제 있을거같아서 걍 넵넵 하고 따라했더니 덤탱이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바로 대장들에게 간다… 한 번 수그러 주고 덤탱이 써줬으니까 담엔 앝보이지 않게 자기 주장을 좀 해야겠어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아직 신입이라 (6개월 됨ㅜ) 이번엔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게.. ㅠㅠㅠㅠ 신입인데 선배 말 다 무시까고 직속으로 찾아가는게 더 이상해보였을테니…
2개월 전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신입 때는 선배가 하는 말들이 무섭기도 하고 분위기를 잘 몰랐으니까 당했지만... 한 번 겪고 나니까ㅋㅋㅋㅋ 그냥 그래도 될 거 같아서 지금은 대장님들한테 감...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야겠다.. 이것도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기… 얘기들어줘서 고마어~ ㅎㅎㅎ
2개월 전
익인1
마자! 쓰니는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논의하고 협의하는 멋쟁이 직장인이라구 👍 남은 주말도 잘 보내!
2개월 전
익인2
회사에선 다 이익 관계지 인간적으로 뭔가 기대하면 안 됨
2개월 전
익인3
응 나는 그래서 이직한 회사에서는 아무랑도 친하게 안지내ㅋㅋㅋ 딱 회사사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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