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외국 Foregen이라는 기관에서 
포경수술 전 상태로 되돌리는 수술 연구중이고 
상용화되면 
껍데기 수집해서 
포경수술해서 껍데기 팔면 1000~2000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봐


 
익인1
근데 나 진짜 급해서 보고 있었다! 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노포만 되는거네 그럼
6시간 전
글쓴이
ㄴㄴ 포경한 존슨만 가능해
다시 노포로 되돌리는 수술이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올영 딱 10만원 지르고왔다 13:19 21 0
아시아나 이코노미 탔는데 의자가 너어무 불편했어 13:19 18 0
할 일 거의 끝나가면 갑자기 의욕 잃는 사람 있어?? 13:19 11 0
전에 그냥 옆 동료한테 우리부서 예산은 얼마일까? (일한지 2주) 물어봤는데 13:19 18 0
옛날보다 나아졌는데 여성들은 뭐가문제냐는 논리는 13:19 20 0
글 눌렀다가 뒤로 나오면 13:19 12 0
헬스할 때 휠라 운동화 신었더니 발 아픈데4 13:19 28 0
Space랑 universe랑 뭐가달라??2 13:19 28 0
'서울말' 이라는 단어 13:19 19 0
생리혈도 루미놀 반응 나오겠지?2 13:18 22 0
??? 낼 낮기온이 16도인게 안믿겨짐25 13:18 1042 0
Isfj랑 isfj 만나도 답답할까??1 13:18 70 0
걍 꼼수인데 약효 빨리 돌게하고싶을때 혓바닥 아래 약 넣고 13:18 19 0
빼빼로 가격 진심 도란나19 13:17 468 1
직장동료랑 손절 하고파 13:17 22 0
12월인데 13도라니 13:17 15 0
아니 투썸 제주말차프라페 왜 단종임.. 13:17 9 0
숏컷 유투버 채널명이 기억안나ㅜㅜㅜ3 13:17 34 0
기침 죽을듯이 하면서 뭐하러 놀러나오는거야4 13:17 18 0
이성 사랑방 연락할까 말까 상황 좀 봐줘6 13:1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