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도 옷을사고 공유해서 입는거면 좀 덜그러는데
나는 돈모아서 옷사몀 엄마는 옷도 안사고 그렇게 한번만 입고갈께 이러면서 입고가...
물론 깨끗하게 입을때도 잇지만 흰패딩에 뭘 묻혀오던가
티셔츠를 화장한채로 입어서 화장품이 묻던가
소매가 자기한테 길다고 접거나 걷어서 시보리 늘어나게하고
그걸로 n년째 싸우는중인데 내가 너무 한건가??
엄마는 내가 성인된 이후부터 뭐 사주고 이런건 거의업슴
지금도 옷장에 옷보면 내옷 70 엄마옷 3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