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꾸 내 음식에 맛평가함ㅋㅋ
내가 밥 차려서 먹으려하면 'ㅇㅇ아 배고프다 내꺼도 차려줘' 이래서 맛평가 안할거면 차려준다했는데
막상 차려주면 뭐가 맛없니, 짜니, 다니 맛평가해댐
아 진짜 해주기 싫어 아빠집 얹혀 사는것도 아니고 우리집 월세 사는데 내가 월세 내 ^^;
막상 안해주면 딸을 잘못키웠녜 뭐녜 하루종일 옆에 앉아서 혼잣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