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65 12.03 20:1057800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94 12.03 23:4292265 33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9 1:0633237 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92 12.03 20:3129715 42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5050 0
원래 연말에 돈 많이 쓰니…??3 12.02 17:04 40 0
5개월 동안 4키로 찐것도 급찐이야?3 12.02 17:04 68 0
올영 세일이라 지그재그에서 립 구매함ㅋㅋㅋㅋㅋㅋㅋ15 12.02 17:03 949 0
와 오늘 건강보험공단 전화 왜케 안받음??? 아 열받아3 12.02 17:02 200 0
인정욕구가 너무 쎔4 12.02 17:02 87 0
잘생긴 집돌이 내 주변만 없는 거 같음19 12.02 17:02 480 0
헉 집 앞에 마라탕집 생긴다 12.02 17:02 211 0
병원갔다가 국화빵 사야지 ㅋㅋ 12.02 17:01 12 0
아담한 키 부러운데3 12.02 17:01 72 0
엄마 나이대 설화수 말고 스킨케어제품 브랜드 뭐가 좋아?6 12.02 17:01 37 0
당근 집모양 선반 살말..?7 12.02 17:01 140 0
너네 아파트 피아노 몇시부터 몇시까지 가능해?2 12.02 17:01 23 0
세후 300 되기전에는 차 사는거 오바지?3 12.02 17:01 43 0
이성 사랑방 일주년이랑 내 생일 겹치는데6 12.02 17:01 79 0
리무진같은 차는 유턴 어케하지1 12.02 17:01 16 0
회사에서 간식먹는데 대리가 거슬린다고 나가서 먹으래 ,,58 12.02 17:00 1208 0
160이면 딱 봤을 때 작아보여?14 12.02 17:00 2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맘이 많이 식은거같은데ㅠ 그래도 사귈만하면.. 5 12.02 17:00 132 0
화가 막 솟구칠 때3 12.02 17:00 17 0
와 나 진짜 생리때만 귀신같이 이마에 뾰루지 한두개씩 나네1 12.02 17:0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