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8 12.04 11:4399224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75 12.04 22:1010064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27 1:213323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85 12.04 16:5031271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520 0
요즘 전문직 시험준비하는애들 많아졌네7 12.01 21:24 571 1
미래내일 일경험 사전직무교육 받아본 사람있어???? 12.01 21:24 19 0
볼륨매직해서 밖으로 뒤집어지는 거 자르면 괜찮아지지 않으려나??4 12.01 21:24 24 0
지금 샐러드 먹말...4 12.01 21:24 28 0
국시 얼마 안남은 치위익인데 12.01 21:24 40 0
여대 다니는데 진짜 취업에 영향있으려나9 12.01 21:24 163 0
서울에서 소니 청음할 수 있는곳 아는사람! 12.01 21:24 11 0
양배추 안씻어먹으면 안되니….?7 12.01 21:24 79 0
얘들아 살려줘ㅜㅜㅜㅜㅜㅜx구멍 막혔나봐ㅜㅜㅜㅜ25 12.01 21:24 465 0
다래끼 집에서 짰는데3 12.01 21:24 21 0
얼마전에 면접보러 무슨 역에 내렸는데 사람들 다 명품백 매고 있었거든 12.01 21:23 158 0
무신사 다들 뭐샀움? 3 12.01 21:23 233 0
나 부츠 색 좀 골라줘 ㅠㅠ 11122233331 12.01 21:23 22 0
유튜버들 말투 왜그럼? 국어 잘하는 사람들 와 봐1 12.01 21:23 174 0
집에서 맨발로 슬로우조깅하는데 부작용 있나?? 12.01 21:23 9 0
와 크록스 개미끄럽네1 12.01 21:23 25 0
카톡에 자기 생일 알림 꺼둔 사람?5 12.01 21:23 7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이 행동, 말 했으면 오해해도 무죄 인거 뭐있어?2 12.01 21:23 122 0
코트 어떻게 보관해 자취익들아3 12.01 21:23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반엔 마음 크기 달랐었는데6 12.01 21:22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