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맛이 어때? 버터바만의 특별하누게 있으면 먹어보려구


 
익인1
맛잇오.. 버터바만의 특별함은 모르겟지만 커피랑 먹음 마싯어
2개월 전
익인2
그냥 달달한 디저트 정도 커피랑 어울리긴함
근뎅 카페에서 먹고 싶진않음 바사삭 부서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22 03.01 14:1095974 0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7 03.01 16:4252634 1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92 03.01 14:0359469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23 03.01 20:0410440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6 03.01 22:093852 0
왜 잠깨려고 샤워하고 머리말리면 다시 잠올까 2:41 16 0
친한친구 축의금 20 괜찮지? 20 2:40 465 0
하 아침 비행기라 한 시간 뒤 기상해여 하는데5 2:40 82 0
6~12도 사이면 다들 패딩 안 입음??? 21 2:39 606 0
누워있으면 너무 어지러워.. 2:39 28 0
나..ㅋㅋ걍 내가 생각해도 레전드인듯 빨리 일 관두는게 낫지?10 2:39 99 0
전에 커뮤에 어떤 유튜버 부럽다 이런글 올렸는데 댓글 당황스러웠음3 2:38 53 0
사회생활 아예 안해본 쌩신입vs 1년9개월 회사생활 하다온 중고신입5 2:38 110 0
혹시 전화번호 바꾸고 인스타 개설하면 2:37 29 0
하 내가 바라는게 그렇게 어렵나2 2:37 72 0
22살에 대학가도 안 늦어? 20 2:37 217 0
나 언제 친구들 생길까.. 2:3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회피형이었는데 이렇게 하루 아침에 헤어질줄 몰랐다 19 2:36 380 0
독립하고 본가갈때 화장해야함?????17 2:35 271 0
남자가 키 185에 얼굴 작고 비율 모델 같고 어깨 넓으면 대학 때 인기 개많았겠지..6 2:35 55 0
현실연애는 싫고 매체속연애만 좋아하는 익들 잇어? 2:35 29 0
손톱깎이 무좀있는 사람이랑 공유하면 옮나..?2 2:35 30 0
이성 사랑방 남자 목소리 특이하면 사겨?7 2:35 237 0
걔 나한테 아직 마음 남아있을까 2:35 26 0
왜 이쁜여자는 많은데 잘생긴 남자는14 2:3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