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진짜 여행도 같이 가고 서로 애인생기면 더블데이트 할 정도로 너무 친하고 그랬으니까 ㅋㅋㅋㅋ 근데 정말 성별이 다른 친구 사이는 회자정리 다~~~ 되더라...ㅋㅋㅋㅋ 안멀어지는 사친 관계라는건 절대 없는듯...

연인이든 친구든 회자정리니까 사친에게 마음있는 익들은 꼭 용기내서 고백해보길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893 16:3823532 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17 16:331431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99 10:233470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62 11:1645539 12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4992 0
50대초중반 아부지 선물 추천 좀...🥺 6 12.09 15:30 59 0
난 사랑하면 호구가 된다.. 12.09 15:30 45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똥차인데 못버리고 계속 만나는 애들은 왜 그런거야?6 12.09 15:30 92 0
서울의 봄 영화관에서 보길 잘 한거같음5 12.09 15:30 363 0
쿠팡 너무 분할배송된다3 12.09 15:30 64 0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추가인력 2025년에도 사업지속 하는지 아는 분 있나요!? 12.09 15:29 10 0
와 나 알바 면접 보기도 전에 공고 마감돼서 끝난 줄 알았거든? 근데 나 붙음 12.09 15:29 27 0
백수아닌데 어떻게 초절식으로 살을 빼는거지?3 12.09 15:29 40 0
막내같다는 말 자주 듣는데 어디서 티 나는걸까? 4 12.09 15:29 17 0
아니 더러운 초록글 볼말 고민하는 애들 신기하다3 12.09 15:29 91 0
반품 수거해갔는디 그 종이? 없거든?!2 12.09 15:28 77 0
직장익들 너네 생활비 얼마 남았어? 12.09 15:28 21 0
9일동안 4번 옴 26 12.09 15:28 1141 0
트래블로그나 월렛 사용하는 방법이 2 12.09 15:28 105 0
미슈금 관련 내용증명서 쓰는중인데1 12.09 15:28 12 0
회사 50군데 넘게 지원하는 취준생도 있어?7 12.09 15:27 188 0
하.. 이번주 목표는 이거다 배달 안시켜먹기 12.09 15:27 13 0
겁나 내성적이고 소심한데 전에 일진이었을수가잇나..?2 12.09 15:27 78 0
익들은 친구랑 카톡으로 약속 정할 때7 12.09 15:27 30 0
이성 사랑방 정확히 내 전 연애상황 잘 맞춘 무당님한테 다시 신점 봤는데7 12.09 15:27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