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곧 가는데 날 예전보다 덜 챙겨주고 좀 힘들어하는 거 같아 가기 싫은 건 이해하눈데...ㅠ 


 
익인1
없을수가없지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고든램지가와서 코수요리차려줘도 맛없다느낄때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0 12.03 20:1067679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0 12.03 23:42111167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3504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2 12.03 20:314953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8765 0
하 대표랑 면담 할건데 너무 떨려 12.02 18:35 10 0
촉촉한 컬러렌즈 추천해줄 사람 ㅠㅠ?? 12.02 18:35 19 0
여드름 진정 잘되는 마스크팩이나 토너패드 추천 해줘5 12.02 18:34 35 0
성심당 시루케이크 시루라길래 시루떡으로 만든 케이크인줄 알았어 12.02 18:34 10 0
활기차지려면 뭘해야할까?마음이ㅜㅜ 12.02 18:34 13 0
다들 기초 자기직전 vs 씻고난뒤 언제 발라???7 12.02 18:34 346 0
얘들아얘들아 >>>너네이거있니? <<< 높임말로 뭐..3 12.02 18:34 97 0
수급자인데 빨리 취업하고싶다 12.02 18:34 22 0
조별과제 때 이름 못빼는거 너무 싫어16 12.02 18:33 23 0
전문대 졸업했는데 인서울 편입준비하는거 어떨까?7 12.02 18:33 96 0
역시 아프면 병원을 가야해 12.02 18:33 21 0
생일 선물로 커피캡슐 별로야? 12.02 18:33 15 0
공무원들은 일반인 신상 열람할 수 있어?16 12.02 18:33 644 0
노브랜드 타코야끼 추천한사람 나와....2 12.02 18:32 31 0
형제랑 이름 똑같은 애인 만날 수 있어?5 12.02 18:32 55 0
쩝쩝박사들아 하겐다즈 맛 추천 좀 해줘 🍨 12.02 18:32 11 0
올영 세일 꼭 사야하는 제품 추천 좀 해주라!!!! 12.02 18:32 52 0
강원대 도계캠이랑 본캠 입결차 마니남?5 12.02 18:32 50 0
울 집이 김치 안 사먹는 이유... 40 52 12.02 18:31 1053 1
나보다 돌연변이 있으면 나와 봐!!!!!!!!!!!3 12.02 18:3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